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임명장 수여 후 “종단 안정을 위해 호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종단 안정화를 기조로 부장스님들과 화합해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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