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올해 G7 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G7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예정대로 열리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았다.
앞서 G7 회의 의장국인 미국은 G7 정상회의 개최를 공식화하고 한국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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