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호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3일 '검은사막 콘솔'에 신규 클래스 하사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사신 콘솔 버전 출시로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PC·모바일·콘솔 3개 플랫폼서 즐길 수 있다. 3개 플랫폼 업데이트는 게임 업계 최초의 시도다.
콘솔 버전 하사신 출시를 기념해 접속 보상을 8월 20일까지 지급한다. 접속 일자에 따라 밸류 패키지, 크론석, 발크스의 조언, 그믐달 비전서, 샤카투의 진귀한 상자 등 여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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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3일 '검은사막 콘솔'에 신규 클래스 하사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사신 콘솔 버전 출시로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PC·모바일·콘솔 3개 플랫폼서 즐길 수 있다. 3개 플랫폼 업데이트는 게임 업계 최초의 시도다.
콘솔 버전 하사신 출시를 기념해 접속 보상을 8월 20일까지 지급한다. 접속 일자에 따라 밸류 패키지, 크론석, 발크스의 조언, 그믐달 비전서, 샤카투의 진귀한 상자 등 여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하사신 레벨업 보상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15레벨부터 60레벨까지 캐릭터 레벨 달성에 따라 총 6억 은화 가치의 금괴와 블랙스톤, 카마실브의 축복과 같은 인게임 보상이 주어진다.
빠른 성장을 돕는 모래 폭풍 시스템도 8월 5일까지 추가한다. 해당 기간 사냥터에 무작위로 나타나는 모래폭풍과 상호작용을 하면 모래 폭풍의 근원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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