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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기네스 팰트로(47)가 자신과 똑 닮은 딸 애플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자신의 SNS에 16세 딸 애플 마틴과 함께한 셀카를 게재했다. "Summer with my (애플 이모티콘)"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딸 애플은 엄마와 놀라운 '닮은꼴'을 자랑한다. 두 사람 모두 머리를 올린 채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엘 맥퍼슨, 케이트 허드슨, 레이첼 조, 에린 포스터를 포함한 여러 셀럽 친구들이 두 사람의 닮은 얼굴에 대해 놀라움을 내비쳤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16년 이혼한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 마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기네스 펠트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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