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오늘 전국에서 19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 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4곳 줄어든 19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고 광주 서구와 경기도 고양시가 각각 2곳, 서울이 1곳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 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4곳 줄어든 19곳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고 광주 서구와 경기도 고양시가 각각 2곳, 서울이 1곳입니다.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1명 늘어 61명이 됐고 교직원은 13명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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