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1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에이스 앵글러 낚시 스피릿'을 발매했다.
이 작품은 오셀라리스 흰동가리, 백상아리, 대왕오징어 등 약 250개 이상의 물고기가 등장하는 바다 낚시 체험형 게임이다. 메달·모험·대회 등의 모드를 통해 플레이 인원과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낚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태고의 달인'의 동이와 딱이를 낚을 수 있는 콜라보 스테이지, 심해·우주 배경의 스위치 버전만의 오리지널 스테이지 등이 수록됐다. 낚시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파티 모드도 마련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1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에이스 앵글러 낚시 스피릿'을 발매했다.
이 작품은 오셀라리스 흰동가리, 백상아리, 대왕오징어 등 약 250개 이상의 물고기가 등장하는 바다 낚시 체험형 게임이다. 메달·모험·대회 등의 모드를 통해 플레이 인원과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낚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태고의 달인'의 동이와 딱이를 낚을 수 있는 콜라보 스테이지, 심해·우주 배경의 스위치 버전만의 오리지널 스테이지 등이 수록됐다. 낚시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파티 모드도 마련됐다.
조이-콘을 휘둘러 낚시찌를 던지고 다른 한쪽 손으로 조이-콘을 돌려 릴을 감는 '낚싯대 쥐기'로 낚시 동작을 재현한다. 낚인 물고기의 반응에 따라 HD 진동이 전해져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조이-콘 일체형 모델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도 버튼 조작을 통해 낚싯대를 던질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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