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늘(21일) 국회 연설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를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국회에는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도 보고됐는데 그 순간 본회의장에 있던 추 장관의 웃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장.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날이라 국무위원인 추미애 법무장관도 참석했습니다.
주 원내대표의 연설 직전,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공동 발의한 추 장관 탄핵소추안이 보고됐습니다.
[박태형/국회 의사국장 : 주호영, 권은희 의원 등 110인으로부터 법무부 장관 추미애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습니다.]
그 순간 당사자인 추 장관의 웃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이어진 주 원내대표의 연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늘(21일) 국회 연설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를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국회에는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도 보고됐는데 그 순간 본회의장에 있던 추 장관의 웃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장.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날이라 국무위원인 추미애 법무장관도 참석했습니다.
주 원내대표의 연설 직전,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공동 발의한 추 장관 탄핵소추안이 보고됐습니다.
[박태형/국회 의사국장 : 주호영, 권은희 의원 등 110인으로부터 법무부 장관 추미애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습니다.]
그 순간 당사자인 추 장관의 웃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이어진 주 원내대표의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