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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영상] 우산으로 사람으로 가린 채…조사 후 새벽 3시 귀가한 임순영 젠더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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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경찰에 출석해, 5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고 4시간 전쯤 귀가했습니다. 임 특보는 고 박원순 전 시장이 고소되기 전, 관련 소문을 먼저 듣고 박 시장에게 물어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젯밤(20일) 9시 반쯤 서울 성북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는 5시간 반 뒤인 오늘 새벽 3시쯤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