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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태년 "국회·청와대를 세종으로"…통합당 "현실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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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치솟는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서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기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바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20일) 국회에서 한 말입니다. 청와대는 사전에 교감이 없었다며 여론을 살필 문제라는 반응이고 통합당은 현실성이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이 소식은 윤나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1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깜짝 제안은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