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전라북도관광협회 관계자들이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을 촉구하고 있다. 2020.7.20/뉴스1Yks91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