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임시로 마련된 고(故)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 추모 현장. 루이스 의원은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선구자로 불린다. 2020.07.18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