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점검…"종식까지 힘모아달라"

연합뉴스 박경준
원문보기

정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점검…"종식까지 힘모아달라"

속보
뉴욕 증시, 반등 출발…다우 0.34%↑ 나스닥 0.22%↑
돼지열병 방역현장 방문한 정 총리(포천=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보고 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경기지사. 2020.7.18 kimsdoo@yna.co.kr

돼지열병 방역현장 방문한 정 총리
(포천=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보고 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경기지사. 2020.7.1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경기도 포천시 양돈밀집 사육단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재명 경기지사 등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고자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광역울타리 현장도 둘러봤다.

정 총리는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박윤국 포천시장으로부터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 총리는 "최근 무더위와 장마로 여건이 더욱 열악해져 현장 인력의 안전까지 고려한 대책이 중요하다"며 "1천㎞에 이르는 멧돼지 포획 울타리도 사명감을 갖고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역 기간이 길어져 현장 관계자의 피로도가 상당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종식될 때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