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자료로 주가조작…라임 투자업체 임원 기소
검찰이 라임펀드 자금을 지원받은 코스닥 상장사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A업체 전 대표이사 2명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B업체 부사장과 직원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 업체들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찰이 라임펀드 자금을 지원받은 코스닥 상장사 임원진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A업체 전 대표이사 2명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B업체 부사장과 직원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 업체들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