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인천 지역에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빗발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현재 유충 민원 신고는 253건으로 이 중 서구 110곳, 영종도 1곳 등 111곳에서 유충이 발견됐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식당 등 자영업자들은 이번 사태로 더욱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저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현재 유충 민원 신고는 253건으로 이 중 서구 110곳, 영종도 1곳 등 111곳에서 유충이 발견됐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식당 등 자영업자들은 이번 사태로 더욱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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