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한 아들 팍스와 외출..마스크 써도 아름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TOPIC/BACKGRID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팍스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입양한 아들 팍스와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호원을 대동한 채 이동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또 졸리의 입양한 장남 매덕스는 지난해 한국 연세대에 입학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