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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제주항공의 선행조건 이행 요구를 이스타항공이 충족하지 못하면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이 파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16일 전날(15일)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SPA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16일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의 모습.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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