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오늘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곳 늘어난 36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60곳으로 등교가 불발된 곳이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곳 늘어난 36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60곳으로 등교가 불발된 곳이 가장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 교직원은 누적 13명으로 하루 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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