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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OCN ‘경이로운 소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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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안석환 / 사진=각 소속사 제공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OCN ‘경이로운 소문’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15일 OCN에 따르면 하반기 방송하는 ‘경이로운 소문’에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등이 출연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방송되는 OCN 새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 동명의 다음 웹툰이 원작이다.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휴먼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극악무도한 영혼들과 각기 다른 독보적인 능력으로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웹툰 ‘경이로운 소문’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해 평점 9.9를 기록 중인 인기작이다.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작 팬들 사이에서 가상 캐스팅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주인공 소문 역은 조병규가 연기한다. 소문은 어릴 적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뛰어난 능력과 빠른 습득력으로 카운터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SKY 캐슬’ ‘아스달 연대기’ ‘스토브리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조병규 이번 드라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유준상은 괴력의 카운터 ‘가모탁’을 연기한다. 가모탁은 7년 전 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전직 경찰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정의로운 쾌남. 소문의 맏스승이자 악귀를 향한 거침없는 반격을 펼치는 역할이다.

악귀를 감지하는 카운터 도하나 역은 김세정이 맡는다. 수 백 킬로 밖의 악귀까지 감지할 수 있는 도하나는 특히 타인의 몸을 건드려 기억을 읽는 캐치 능력자로 소문과 함께 악귀 소멸에 나선다.

치유 능력자 추매옥은 염혜란이 연기한다. 대외적으로는 국수집 요리사이지만, 카운터 내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 안석환은 한국 제1호 카운터 최장물 역을 맡았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의 조합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독보적인 능력을 가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덧입힐 배우들의 경이로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답답함 없는 속이 뻥 뚫리는 권선징악과 통쾌한 액션, OCN만의 유일무이한 장르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 힐링을 함께 줄 수 있는 종합센물세트 같은 액션 히어로물로 찾아 뵐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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