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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미투 처리 모범" · "채홍사"…도 넘은 정치권 발언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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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해자를 배려하고 공감하기보다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자기주장과 확인되지도 않은 말들을 쏟아내는 정치권의 행태 역시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온 사실상 2차 가해와 다름없는 문제의 발언들을, 정윤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고 박원순 시장 재직 당시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어젯(13일)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