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TOPIC/BACKGRID |
임신 중인 케이티 페리의 만삭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다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케이티 페리는 금방이라도 아기가 나올 것 같은 만삭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8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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