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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제주항공이 인수합병(M&A)을 위해 이스타항공에 못 박은 선결조건 해소 시한을 하루 앞둔 14일 인천국제공항 이스타항공 발권장이 한산하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의 최근움직임에 주목하면서 마감시한으로 제시했던 15일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2020.7.1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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