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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최애돌’ 기부천사 퀸이 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 따르면 트와이스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제58대 7월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4개월 연속 기부천사로 선정된 쯔위는 기부천사 17회, 기부요정 7회 총24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200만원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8일 발매한 여섯번째 일본 싱글 '팡파르(Fanfare)’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 역시 25만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해 10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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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남자 개인 부문 누적순위 1위를 해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11개월 연속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기부천사 28회, 기부요정 26회 총54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2700만원을 달성했다.
‘최애돌’은 기부천사가 된 쯔위의 이름으로 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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