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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천안함추모 모자 모자이크…"브랜드로고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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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1박2일' 시즌4. 2020.07.13. (사진 =KBS TV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출연 중인 라비가 쓴 천안함 10주기 추모 모자가 모자이크 처리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 라비가 천안함의 명칭 'PCC-772'와 천안함의 모습 등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나왔다.

하지만 해당 모자는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후 모자에 새겨진 것이 천안함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온라인을 중심으로 문제제기가 됐다.

해당 모자는 천안함 사고 생존자인 전준영 씨가 지난 3월 26일 사건 발생 10주기를 맞아 순국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13일 "특별히 브랜드 상표 노출을 조심하라는 내부 방침이 있어서 일괄적으로 블러 작업을 의뢰했고, 최종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업자가 브랜드 로고인줄 알고 블러처리를 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종민의 모자 또한 가렸고 연정훈은 테이프로 로고를 일부 가려서 블러처리를 안했다. 앞으로는 작은 부분이라도 더 신경써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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