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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징계 완화로 챔스 출전…벌금 1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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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 위반에 따른 중징계를 경감받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참가자격을 회복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7월13일(한국시간) UEFA 주관대회 2년 출전금지 징계 철회를 골자로 하는 맨시티 관련 판결을 내렸다.

UEFA는 지난 2월 맨시티가 2012~2016년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유럽대항전 참가자격 2년 박탈 및 제재금 3000만 유로(약 408억 원)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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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징계 완화 덕분에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제재금도 1000만 유로만 내면 된다.


그러나 CAS는 맨시티 UEFA 주관대회 출전금지 징계를 해제했고 과징금도 1000만 유로(136억 원)로 깎아줬다.

맨시티는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이다. 2019-20시즌은 리버풀에 우승을 내줬으나 잔여 3경기를 모두 져도 2위는 이미 확정됐다.

EPL 상위 4개 팀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별리그에 직행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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