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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7월 1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양준일 재혼 고백
양준일이 자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준일은 과거 이혼 경험이 있다며 재혼임을 고백했으나 전처 사이에 딸은 없다고 단정했다. 하지만 전처의 딸이 양준일과 똑같이 생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은 현재 진행 중이다.
2. 신현준 매니저 폭로
신현준의 전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 13년간 일해온 김광섭 대표가 제대로 정산도 받지 못하고 매니저 업무가 아닌 부당 업무와 욕설을 겪었다며 신현준의 갑질을 폭로했다.
이에 신현준과 현재 매니저 이관용 대표는 사실과 다르다며 김광섭 대표가 신현준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쳤다고 반박했다.
3. 하트시그널3 종영
'하트시그널3'가 지난 8일 종영했다. 최종 커플로는 박지현, 김강열 커플과 서민재, 임한결 커플이 탄생했다.
'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부터 출연자들의 논란이 이슈화 됐고 8명 중 4명에 대한 과거 논란이 쟁점화 됐다.
4. 삼시세끼 죽굴도 화재 사과
지난 10일 종영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촬영 기간 중 죽굴도에 화재가 났던 사실을 밝혔다. '삼시세끼'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최고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5. 놀면뭐하니 이효리 눈물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 이효리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일 이효리는 소녀시대 윤아와 만나 압구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논란이 됐고 이효리는 이 일로 팀에 누를 끼칠 것 같았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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