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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갑질 논란' 신현준, 편집 없이 '슈돌' 등장...늦깎이 육아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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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신현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육아의 신'이라는 부제로 신현준 가족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현준 아내는 첼리스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현재 5세 첫째 민준이와 3세 예준이의 아빠다.

데뷔 31년 만에 두 아들과 함께 가족 예능에 첫 출연한 신현준은 "저는 한국 나이로 53세다.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었다. 아이 키우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데 제가 육아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아이는 행복이다"라고 전했다.

신현준은 아내가 준비한 육아 리스트를 보며 육아에 대해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양치하기 싫어하는 두 아이를 능숙하게 씻겼다.

이어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첫째 민준은 아빠를 돕겠다며 유아용 칼로 양파를 썰기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신현준이 음식 준비를 하는 동안 둘째 예준이가 강아지 사료를 쏟는 사고를 쳤다. 하지만 신현준은 혼내기 보다 "일단 재미있게 놀아"라고 말하며 아이의 기를 살려줬다.

식사를 마친 후 신현준은 두 아들의 목욕까지 무사히 마쳤다. 이어 아이들을 재운 후 신현준은 주방 서서 대충 끼니를 때웠다. 큰 소리가 나 아이가 깰까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숟가락으로만 식사를 하는 모습은 '현실육아'의 진짜 모습이었다.

한편 신현준은 이번 방송 전, 전 매니저에게 13년간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신현준은 "수년간 함께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겠느냐.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이것 역시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다"라며 반박 입장을 밝힌 상태다.

좌충우돌 늦깎이 아빠 일상을 공개한 신현준. '슈돌' 제작진이 앞선 논란에 무편집으로 정면 승부한 만큼, 신현준이 진실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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