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서울촌놈' 차태현X이승기, 부산역에서 이시언·쌈디·장혁 만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서울촌놈' 차태현, 이승기가 부산에서 이시언, 쌈디, 장혁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촌놈' 1회에서는 차태현, 이승기가 부산으로 떠났다.

이날 차태현, 이승기는 부산행 KTX를 탔다. 차태현은 "난 제목만 기사 통해서 알았다"라고 했고, 이승기는 "전 감독님과 형 한다는 것만 듣고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내가 그런 존재인가?"라며 웃었다.

부산역에선 장혁, 이시언, 쌈디가 기다리고 있었다. 쌈디는 지역 대표들이 서울촌놈에게 자랑하고 싶은 곳을 안내해주란 말에 "부산은 어딜 가든 좋다. 전 부산역 오는 자체를 좋아한다. 그래서 올 때마다 부산역 사진을 찍는다"라고 밝혔다.

장혁은 "전 옛날에 갔던 데가 없다. 그래도 1년에 한두 번은 오는데, 오면 어디 가야 하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