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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팝업★]"까까 왜 그렇게 먹는뎅" 강경준♥장신영, 폭풍성장한 둘째 子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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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둘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째 아들 정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사진과 함께 "까까 왜그렇게 먹는뎅?"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둘째 아들 정우는 과자를 입에 물고 눈을 꼭 감은 채 씹고 있다. 정우는 도트 무늬 모자와 턱받이를 하고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정우는 두 눈을 뜨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장신영은 같은 날 정우와 함께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정우를 품에 안고 양손에 입을 맞추쳐 장난하고 있다. 정우는 장신영의 장난에 꺄르르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신영 역시 환하게 웃는 정우의 모습에 행복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장신영과 강경준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장신영은 첫째 아들 정안이에 이어 둘째 아들 정우까지 품에 안게 됐다. 당시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대중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장신영은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 많은분들의 응원과 사랑을받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라고 전했다.

이후 장신영과 강경준은 둘째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행복해보이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모습에 팬들도 행복해하고 있다. 폭풍성장한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에 대중들은 깜짝 놀라고 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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