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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차세찌♥’ 한채아, 늘어난 티셔츠 입으며 인간美 폴폴[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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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한채아가 집안일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1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집안일 이걸 넌 찍냐. #난또올림ㅋㅋㅋ #최애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목이 축 늘어진 회색 티셔츠를 입고 빨랫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채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세찌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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