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보미 인스타그램 |
임신한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이야 카페 간게 얼마만인가 나는 커피 안마시는데 블루보틀 첨 먹어봤어요 왜케 맛있나요.? 애기 낳으면 블루보틀에 빠질듯!! #임신19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여전히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함께 11자 각선미가 눈에 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최근 결혼식을 끝낸 뒤 곧바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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