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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백파더` 오늘(11일)은 `김치`로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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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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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백파더’가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로 오늘 요리에 나선다.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등 어떤 김치도 상관없다던 ‘백파더’ 백종원. 김치 편에서도 마법 같은 조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기획 최윤정, 연출 최민근)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달걀, 두부, 라면 편에 이어 김치 편이 오늘(11일) 생방송된다.

‘백파더’ 두부 편에서 이미 볶음 김치를 보여줬던 백종원. 무궁무진한 김치를 가지고 그가 어떤 요리를 만들지 방송 전부터 요린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물론 호주, 베트남 등에서도 ‘백파더’에 참여하고 있는 요린이들. ‘백파더’가 한국 대표 음식 김치를 선보이면서 또 어떠한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할지, 요린이들은 또 어떤 좌충우돌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백파더’ 생방송은 딱 한번 토요일 오후 5시 진행되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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