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습니다.
박 시장의 빈소에는 조문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날 정오부터 정치인과 종교·시민사회단체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서 빈소가 열리기 전인 오전 9시께부터 여당 인사들이 조문을 위해 빈소를 찾았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도 조문 대열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 시장의 빈소에는 조문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날 정오부터 정치인과 종교·시민사회단체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서 빈소가 열리기 전인 오전 9시께부터 여당 인사들이 조문을 위해 빈소를 찾았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도 조문 대열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