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해리스 미국 대사 "박원순 시장 사망 슬퍼…서울시민에 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오른쪽 끝) 등이 2018년 12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의 대한성공회 뒷마당에 새로 개방된 돌담길 연결 기념행사에서 축하하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어 슬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유족과 서울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