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오른쪽 끝) 등이 2018년 12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의 대한성공회 뒷마당에 새로 개방된 돌담길 연결 기념행사에서 축하하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어 슬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유족과 서울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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