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9일 오후 11시경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에 서울시 공무원이 방문했다. 서울시 공무원은 공관 내부를 살핀 후 5분여 만에 나와 내부에 관리인 한 명만이 공관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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