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일부 SNS 계정들이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박 시장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박 시장의 카카오톡 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이 모두 닫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비공개 계정이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계정은 사용이 불가하다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아직 열려 있는데 어제(8일) 올라온 '서울판 그린뉴딜'을 소개하는 글이 마지막입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박 시장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박 시장의 카카오톡 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이 모두 닫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비공개 계정이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계정은 사용이 불가하다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아직 열려 있는데 어제(8일) 올라온 '서울판 그린뉴딜'을 소개하는 글이 마지막입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