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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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오후 5시 경 딸에게 유언과 같은 말을 남기고 종적을 감췄다. 현재 박 시장 전화기는 꺼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몸이 아파 하루 쉬었다고 밝혔으나, 그 이상 확인되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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