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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시장 딸이 오후 5시 112로 실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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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시장 딸이 오후 5시 112로 실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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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종로·혜화경찰서 가용 인력, 박원순 시장 수색중"
경찰 "박원순 시장 휴대폰 꺼진 최종위치 성북동 공관주변"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휴대폰이 꺼진 최종 위치는 서울 성북동 공관 주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쯤 박원순 시장의 딸이 112에 박 시장이 연락두절이라며 실종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종로경찰서와 혜화경찰서 가용 인력이 현재 박 시장을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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