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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최현상♥'이현승, 햇살보다 눈부신 미소..걸어 다니는 바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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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현승이 눈부신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9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빙수 개시 빙수 먹는데 이렇게 행복할 일이여용???????♥♥♥♥ 꿀맛♥♥♥♥♥ #행복해융♥"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승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햇살보다 눈부신 그녀의 미소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현승은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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