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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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의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 배우 신현준에게도 유사 의혹이 제기됐다. 신현준과 13년 동고동락한 전 매니저가 실명까지 밝히며 공개 발언에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현준 전 매니저 김모 대표는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신현준의)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내놨다.
보도에서 김 대표는 1994년부터 신현준과 인연을 맺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신현준이 늘 불만이 많아 잦은 매니저 교체가 있었고, 욕설도 수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을 두고 제기된 의혹은 최근 이순재의 매니저 갑질 의혹 직후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전 매니저 A씨는 이순재 가족이 자신을 머슴처럼 부리고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순재는 "전 매니저가 언론에 제기한 내용이 맞고 그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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