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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서효림, 생후 1개월 육아 일상 "애개육아 힘들어서 기절"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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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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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힘들어서 기절.. 복순아 너.. 나한테 이러고 있었어? 육아동지 #복순이 #애개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육아에 지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서효림의 위로 반려견 복순이가 몸을 겹치고 자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베개에 제대로 머리를 얹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누워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짠함을 자아냈다.

서효림의 베개 옆에는 '처음엄마 멘붕 탈출법'이라는 제목의 책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의 육아 일상에 누리꾼들은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뒷모습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 지난달 초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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