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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허경환, 닭 먹더니 훤칠해졌네..CEO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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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허경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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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맨이자 CEO 허경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개그맨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분 좋을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경환은 뒷자석에 탑승한 채 CEO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닭을 먹어 훤칠해진 외모가 눈에 띈다. 아침부터 허경환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마흔파이브 '두 번째 스무 살'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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