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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김경화, 40대 애둘맘 안 믿기는 명품 복근..입이 떡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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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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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인스타


김경화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하반기에는 조금만 더 줄이고 조금만 더 늘려볼까 합니다. (목적없이 습관처럼 하다보니 길을 잃은 거 같아서) 단기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전환점 #하반기시작 #모두모두 #화이팅이요 #그모든일에 #과정에 #성장의 #기쁨이함께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다. 골격근량은 늘리고 체지방률을 낮추겠다는 그의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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