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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배우 이주실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주실은 “누구나 다 같이 겪는데 지금 이 상황이 답답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주실은 “세계인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SF 영화가 따로 없다. 긍정적으로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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