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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윤미, 셋째 딸과 아침부터 알콩달콩…애교 넘치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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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미가 셋째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윤미는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막내회장님 이 옹알옹알 인사드려요"라고 아침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도 힘내시구요~~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건강한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셋째 딸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윤미 셋째 딸의 애교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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