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성매매 벌금형' 후 세 번째 근황…2년 자숙에도 '싸늘'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7.0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