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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강경화 · 박영선도 다주택자…끓어오른 민심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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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위로 다 팔아라"

<앵커>

2급 이상, 특히 지자체 공직자들까지 집 여러 채 있으면 팔라는 내용이 나오면서 공직 사회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고위공직자 750명 가운데 약 3분의 1정도가 집을 2채 이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부동산 대책 중 대출 규제를 총괄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서울 서초구 잠원동과 세종시에 아파트 한 채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