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화 의장 |
손 의장은 2018년 7월 의정 활동을 시작한 초선 의원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 청년당 대변인도 맡고 있다.
35세 나이로 선출돼 전국 지방의회 여성 의장 중에서는 최연소이며 경기도 최연소 의장, 포천시 최초 여성 의장 등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손 의장은 "포천시의회를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치를 통해 시민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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