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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차오름 농장에서 송인섭 씨가 황제도 반한 과일 '하미과'를 처음 수확한 뒤 선보이고 있다.
'하미과'는 중국 신장 하미지구가 원산지인 멜론의 한 품종으로 수분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중국 황실에 진상됐던 여름철 과일로 알려져 있다. 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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