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외교부 향하는 비건 대북특별대표

서울흐림 / 25.5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강경화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2020.7.8/뉴스1
kkoraz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