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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폭포수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7일 구름이 많고 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6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구름 많은 하늘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8일과 9일 낮 최고기온은 각각 29도와 27도로 예보됐다.
기상대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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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폭포수[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7/07/PYH2020070307760006100_P2.jpg)